최헌규 이사님이 “다행스럽게도 우리나라는 코로나19가 진정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남아에서는 오히려 지금 번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성북공정무역센터에서는 동남아의 생산현지의 농부들에게 마스크를 보내려고 합니다. 펀딩하기 위해서는 기부금 발행기관에서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여 와플이 주최기관이 되어주시고 센터는 주관단체가 되어서 실무적일들을 감당하여 이 일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제안을 해서 4월 11일 온라인 이사회를 열고 투표를 한 결과 전원 찬성으로 이 사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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