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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2일
[네팔이야기]홀리차일드스쿨 이야기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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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6일
In 청소년 이야기
모든 살아있는 것은 재생산을 하게 됩니다. 또 다른 쓰레기를 남기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아름다운 결과물을 남겨야 합니다. 이제 우리 Nepal Wildflower도 재생산할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Story Group을 시작한지 벌써 2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너무 자랑스럽게 성장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2년의 훈련 속에서 살아남았습니다. 영어 에세이도 얼마나 잘 쓰는지 모릅니다. 내가 한 마디를 하면 불꽃이 튀깁니다. 그리고 이 일을 아주 재밌어라 합니다. 억지로 하는 일은 오래갈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또 다른 Wildflower를 분사시켜야 합니다. 새로운 Wildflower그룹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홀로 든든히 설 수 있도록 자립을 시켜야 합니다. 자기의 자리에서 생명의 역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직면시켜야 합니다. 조금만 도와주면 됩니다. 동기를 부여해주면 됩니다. 히나(Heena)는 준비가 되었습니다. 소극적이고 내성적이었던 히나가 다부지게 성장했습니다. 자기의 생각을 주제로 잡아 분명하게 영어 에세이를 씁니다. Father Home의 여자 아이들을 아주 잘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피크닉도 가며 그룹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Story 그룹을 운영할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슈레스(Shures)는 이제 Father Home에서 나와 자립을 해야 합니다. 이제 껄리지를 마치고 대학에 들어가 사회복지를 공부해야 합니다. 대학의 학비가 필요하고 방을 하나 구해 생활을 해야 합니다. 지금이 자립을 해야 할 바로 그 때인 것입니다. 아스타(Aastha)는 현재 Mother Home에서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조금 기다렸다가 대학에 들어가서 하면 됩니다. 한번 시작했다가 그만두면 실패의 경험이 됩니다. 시작하기는 쉽지만 잘 운영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측정 가능한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단지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의 삶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이야기 그룹을 만들어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기의 삶의 목표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자기의 삶을 바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미래의 희망으로 삼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3대, 4대, 계속해서 내려가도록 해야 합니다. 그것이 존재의 이유와 삶의 기쁨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네팔이야기]재생산(The reproduction)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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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7일
In 청소년 이야기
네팔 와일드플라워(Nepal wildflower) 사람들은 모두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자기의 이야기하기를 좋아합니다.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을 인식하고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을 형성해갑니다. 성서는 신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그 이야기를 통해서 하늘의 계시를 해석합니다. 역사는 의미와 진보를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그 역사를 통해서 우리는 과거를 반추하고 미래의 방향을 찾아갑니다. 이야기는 우리의 삶이고 우리의 경험이며 우리의 소원입니다. 저희는 청소년 이야기그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하도록 합니다. 자기의 이야기가 부끄러운 것입니까? 자기의 경험은 자신만의 보화입니다. 어려운 경험의 이야기일수록 자기만 가지는 것입니다. 청소년들은 아주 예민하고 순수한 감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여 청소년 이야기그룹을 운영한다는 것은 예민한 감성과 통찰을 필요로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감성을 받아주고 만져주고 안아주어야 합니다. 하여 이야기그룹 지도자는 더 많은 준비와 성찰이 필요합니다. 하나의 그룹을 운영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사로운 감정에 빠져서도 안 되고 멀리 떨어져 있는 방관자가 되어서도 안 됩니다. 개인의 감정뿐만 아니라 그를 둘러싸고 있는 가족과 여러 상황을 살펴야 합니다. 그룹의 성원은 그 그룹에 대한 욕구와 필요, 절실함이 있어야 합니다. 하고 싶지 않은 것을 억지로 해 줄 수는 없습니다. 끝까지 해내겠다는 각자의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성원들이 모여 그룹 다이나믹스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야 지속적으로 그룹을 운영해 나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룹의 성원들에 대해 매월 연구비를 제공합니다. 성원들은 그 연구비를 가지고 학업과 생업에 보태 씁니다. 여기에서 이러한 연구비는 자기의 생활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많은 아이들이 이 과정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포기해버립니다. 매주 지속적으로 빠짐없이 시간을 내어 모임과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그 결과를 가지고 영어 에세이를 써내는 것이 쉽지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잘 하면 우리는 같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하여 우리는 완성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작업을 잘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부끄럼 없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내가 메시야는 아닙니다. 모든 것을 다 해 줄 수는 없고 모든 것을 다 잘 할 수도 없습니다. 그저 지금 여기에서 최선을 다하며 한걸음씩 순례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네팔이야기] 와일드플라워(Nepal wildflower)2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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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9일
In 공지사항
2018년 결산보고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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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9일
2018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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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5일
In 청소년 이야기
와일드플라워는 들꽃연구소가 아니다. 와일드플라워는 들꽃청소년연구소이다. 들꽃청소년연구소는 ‘들꽃청소년세상’에서 시작된 연구소이다. 들꽃청소년세상의 김현수조순실대표는 가정과 사회에서 소외되어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과 같이 20여년을 살아가면서 아이들이 자신의 문제를 주체적 능동적 자립적으로 해결해나가도록 인도하였다. 아이들이 자신의 문제를 이야기하며 서로 토의하며 정책을 세우고 실천해나가는 것이다. 다만 어른들은 그들 이 자신의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장을 마련해주는 것이다. 들꽃아이들은 들꽃연구소를 통해서 자신이 연구원이 되어 자체적의 팀을 이루어 연구를 수행하고 연구비를 받아 자신의 연구와 학업을 계속한다. 한국 들꽃청소년연구소는 한국에서만이 아니라 같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세계 여러 나라의 들꽃아이들이 세계마을의 시민성을 가지고 같이 연대해나가는 방향을 모색하던 중 네팔의 들꽃아이들과 같이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지 여부를 탐사하고 2011년부터 네팔의 그룹홈을 지원하기 시작하였으며 2017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네팔 와일드플라워 연구원을 시작하였다. 지금 네팔 와일드플라워는 8명의 아이들이 매주 토요일 오후에 모여 책을 잃고 서로 토론을 하며 영어 에세이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리고 때때로 자연과 문화를 탐사하며 도전의식과 감성을 키우고 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주인공이 되어 뮤지컬 드라마를 제작하여 공연을 했으며 여러 가지 문화행사와 모임에 참석하여 자기들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들꽃아이들은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아이들의 경험은 자신을 돌아보며 미래를 열어가는 힘이다. 가정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 아이들은 자신들의 연구 활동으로 받은 연구비를 통하여 자신의 학업을 계속하며 가정을 돕고 있다. 우리는 필요가 절실한 아이들을 선정한다. 필요가 절실하지 않은 아이들은 여기에 같이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 우리는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주는 것이다. 우리는 다만 삶의 방향을 잡아주는 길잡이일 뿐이다. 좋은 길잡이는 모든 것을 다 주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필요한 것만 준다. 개에게 진주를 던져주고 배부른 돼지에게 먹을 것을 줄 필요는 없다. 그것은 다만 또 다른 공해와 오염물질만 남길 뿐이다. 우리는 감정을 텃치하는 상담자이며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예술가들이다. 우리는 팀을 이루어 서로를 이해하고 세상의 미래를 열어가는 운동가들이다. 그리기에 우리는 즐겁고 신이 난다.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네팔이야기]와일드플라워(Wildflower)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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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07일
In 공지사항
1. 일       시: 2019. 02. 21(목) 오후 4시 2. 장       소: 마포 중앙도서관 구내식당 3. 회의순서: - 오후 4시 ~ 오후 5시 50분 이사회   - 오후 6시 ~ 오후 8시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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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08일
In 공지사항
2018년 올 한 해도, 와일드플라워글로벌유스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시며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후원자님의 개인정보를 확인해주세요. 기존에 등록 되어있는 정보로 기부금영수증이 발급됩니다.정확한 영수증 발급을 위해 2018년 12월 28일까지 개인정보를 확인해주세요. ※무통장입금 혹은 일시후원으로 참여하신 후원자님은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위해 개인정보가 필요합니다! 와일드플라워그로벌유스에 개인정보를 말씀해주시지 않았던 후원자님께서는 02-866-8836으로 꼭 연락주세요!! 2.  기부금영수증 확인방법 1)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2019년 1월 15일부터 조회/발급 가능) 주민등록번호 미등록 후원자님께는 기부금영수증을 우편으로 발송해드립니다. ※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이용자 중, 우편으로도 기부금영수증을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후원행정팀(02-866-8836)으로 전화 혹은 메시지 주시면 추가로 발송해드립니다.(연락을 주시지 않으면 주민등록번호가 입력되어있는 후원자님에게는 우편을  따로 발송하지 않습니다!) 3.  2018년 기부금영수증 발급 확인하기! 1) 지정기부금 유형 및 공제한도 : 지정기부금 (기부금코드40)개인법인소득금액 X 30%소득금액 X 10% 2) 후원자 본인 명의로만 발급되며, 배우자 외 직계비속 (만 20세 미만 자녀, 손자 등), 직계존속 부모, 조부모(만 60세 이상)등과 형제, 자매가 낸 기부금에 대해서도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단, 공제대상에 포함할 가족은 소득이 없거나 연간 총소득금액이 100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이 경우 외에는 후원자 명의 변경은 원칙적으로 불가합니다. 3) 2018년 1월 1일 ~ 12월 31일 납부된 후원금의 기부금영수증이 발급됩니다. 4. 기부금 영수증 관련문의 전화 02-866-8836  (후원행정팀) 팩스 02-863-8385 이메일 waffleyout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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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08일
In 청소년 이야기
카트만두 트립티의 라떼 아트대회는 젊은이들의 축제였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이어지는 이 대회에는 세계 각처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이 찾아와 대성황을 이루었다. 총 26명의 내노라하는 바리스타들이 출전하여 치열한 결전을 치루었다. 한국, 미국, 네팔의 전문 심사위원 3명이 출전선수 2인이 만든 라떼 작품을 보고 동시에 지명하여 승자가 되고 그들이 다시 결선을 치루는 토너멘트 식이었다. 히말라야 빈으로 트립티 커피에서 직접 로스팅해서 선수들이 만들어낸 카페라떼는 거의 예술이었다. 심사를 마친 라떼 작품들은 참가자들에게 무상으로 나누어졌다. 곁들여 주어진 쿠키와 감자칩을 먹는 맛은 최고였다. 공짜라서 더 맛있는 것일까? 먹기에도 아깝지만 먹어보니 그렇게 부드럽고 감칠맛이 났다. 역시 보기에 좋은 것이 먹기에도 좋은 법이다. 네팔 들꽃트립티는 한국의 들꽃청소년세상과 사회적기업 트립티가 협력하여 함께일하는재단의 지원을 받아 네팔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이렇게 해서 3년이 지나고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자립을 해야 하는 단계에 왔다. 네팔 트립티는 다른 개인 기업과 달리 사회적 기업으로 출발했다. 그래서 운영도 개인의 이익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 네팔 대표와 직원 대표, 한국의 관련자들이 공동으로 운영을 한다. 그렇기에 이런 라떼 아트대회를 열어 청소년들의 축제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네팔 대표로 일하던 미놋 목탄이 먼저 하늘로 가게 되어 이제 남아있는 자들이 그의 뜻을 따라 힘을 합쳐 새로운 운영위원회를 꾸렸다.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살아남은 자들은 어떻게든 그들의 삶을 열어가야 한다. 그것이 죽은 자의 못다한 삶을 우리가 살아내는 그 의미인 것이다.
[네팔이야기]라떼 아트대회(Latte Art Competition)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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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08일
In 청소년 이야기
Photo Story-15. 와일드 플라워(Wildflower) 너희가 있기에 내가 있다. 너희가 나의 희망이다. 너희가 없다면 내가 이 땅에 있을 이유가 무엇이며 무슨 재미로 이 땅에서 살아가겠니? 너희를 만나는 것이 나의 의미이며 너희와 함께 함이 나의 기쁨이다. 너희의 웃음으로 나의 마음이 열리고 너희의 몸짓으로 내 마음이 설레인다. 그래, 사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면 나와 함께 하지 않았겠지. 상처받은 삶을 살지 않았다면 이 자리에 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폰이나 들여다보며 멍청하게 앉아서 불평을 늘어놓으며 시간을 죽였을 것이다. 아무런 도전의식도 없이 밥이나 퍼먹으며 힘든 일은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입에서 달콤한 것이 떠나지 않았을 것이고 얼굴 뜯어고칠 생각만 하고 있었을 것이다. 좋은 환경이 다행이 아니고 마음껏 누리는 것이 행복은 아닐 것이다. 적어도 무엇을 위해 세상에 왔으며 무엇을 하다가 돌아갈 것인가는 알아야 할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만났고 그렇게 세상을 살아갈 것이다. 그리고 먼 훗날, 지나온 날을 돌아보며 한줄기 미소를 지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축복이었고 은혜였다는 것을…
[네팔이야기] 윤종수 선교사님의 글 중에서...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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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08일
In 청소년 이야기
1학년 에서 5학년 교실을 이사왔습니다. 건축일도 계속 하고있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
[네팔이야기]2019년 홀리차일드스쿨 진행상황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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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8일
In 청소년 이야기
홀리차일드스쿨은 후원자 여러분들의 성원과 기도로 2층 슬라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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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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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4일
In 청소년 이야기
Holychild school은 ground floor 공사를 마쳤으며 2층 슬라브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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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4일
Global Youth Voice newspaper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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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8일
In 청소년 이야기
탄자니아 이소연 선교사님이 보내주신 편지 내용을 후원자님들과 공유합니다 저희 1기생 아이들중 리차드는 군인이 되어 열심히 하고 있고, 조셉은 가발영업으로 요즘 열심히 세일즈 하고 있구요, 길버트는 그렇게 원하던 요리사 학교에 드디어 1월에 입학하구요, 나머지 아이들은 열심히 공부중이고요… 이래저래 말썽 많이 부려도 첫 아이들이 가장 맘이 쓰이고 듬직해요… 2017년 교회 청년회장도 조셉이 뽑혔어요. 작년에 필립보였고… 그 룹홈 아이들이 교회의 기둥으로 선교부 리더로 잘 세워지고 있어요. 너무 감사한 일이에요. 이번에 새로 세워진 여자 그룹홈은 에스더가 1학년은 무조건 학교 기숙사에 들어가야해서 금요일에 나와서 주말은 그룹홈에서 아이들과 함께 보내고 있어요. 그래서 평일에는 저희 학교 모니카라는 여선생님이 아이들 학습지도 해주고 있고, 생활교사 아주머니는 늘 함께 생활 하고요. 그리고 초등학교 여자 아이들을 새 그룹홈으로 모았어요. 특별히 학급지도 해서 잘 가르쳐볼라고요 ㅎㅎ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잘 따라해요. 너무 행복해 하구요. 바가모요는 주변 환경이 알리마우아보다 훨씬 나아서… 더 좋아요. 알리마우아는 슬럼 지역이다보니 안좋은(?) 일들도 너무 흔하게 많이 보고 자라거든요… 빨리 그룹홈이 건축되어서 아이들이 바가모요지역으로 다 옮겼으면 좋겠어요 ㅎㅎ 늘 애쓰시는 들꽃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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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8일
In 청소년 이야기
네팔들꽃청소년들의 문화탐사 계획기 네팔에서 더사이(Dasai)는 가장 크고 긴 명절입니다. 모든 네팔 사람들은 더사이가 오면 고향을 찾아가 서로를 축복하며 가족 간의 우애를 다집니다. 높은 장대를 세우고 그네를 타며, 가지고 있는 가장 좋은 옷을 입고, 1년에 한번 염소도 잡아서 온 가정과 마을사람들이 잔치를 벌입니다. 학교도 보통 15일 이상을 방학을 하며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지내도록 합니다. 그러나 네팔들꽃청소년들은 이런 명절에도 갈 곳이 없습니다. 오라는 곳도 없고, 갈 곳도 없고, 돈도 없고, 그래서 방구석에 틀어박혀 긴 시간을 홀로 보내야 합니다. 하여 우리는 이제 긴 방학 때마다 청소년들이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세워서 네팔의 자연과 문화를 탐사하며, 자신의 나라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번 더사이 명절에는 Father’s Home 집에 남아있는 모든 아이들이 차량을 한 대 렌트해서 일주일 정도 같이 여행하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가는 곳마다 서로 모여 손을 잡고 찬양과 기도를 하며 하나님의 창조하신 자연을 탐사할 것입니다. 떠난다는 것은 신나고 가슴 떨리고 흥분되는 일입니다. “자, 떠나자, 고래 잡으러” 우리는 자아라는 고래를 잡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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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jsm82
2018년 10월 18일
In 청소년 이야기
Father Home 기공예배 드디어 Father Home의 기공예배를 드렸어요. 토마스는 아이들과 같이 살아온 지 9년 만에 이제 집을 갖게 되네요. 아직도 대지구입 자금을 갚아야 하지만 그것도 잘 해결주실 거예요. 아이들도 너무 기뻐하며 질문을 하네요. 이제 눈치를 보며 여기저기 이사를 하지 않아도 되는 거죠? 마음껏 운동장에서 뛰어놀 수 있는 거죠? Father Home의 Father인 토마스는 대명교회의 장로로 일하고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토마스의 신실함과 충성됨을 보시고 이렇게 길을 열어주시네요. 우리는 어떤 일에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모든 것은 하늘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거예요.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고 수고한 대로 먹는 것이니까요. 대명교회(Great Commission Church)의 온 교인들도 같이 기뻐하며 예배를 드렸어요. 담임목사인 필립은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말씀을 전했어요. 필립과 토마스는 교회의 부지와 Father Home의 대지를 위해서 수없이 찾아다녔어요. 헤타우다 가는 길목 신공항대로가 열리는 이곳에 땅을 찾았어요. 그래도 아직까지 이곳이 땅값이 제일 저렴해서 구입할 수가 있게 되었어요. 어떤 기회가 주어지면 과감하게 결단하고 밀고 나가면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이제 건축자재를 구입하고 계속해서 기초공사에 들어가게 될 거에요. 그래서 올해 크리스마스 전에는 이사를 하고 봉헌예배를 드릴 수 있을 거예요. 그 한가운데에 서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격스럽네요. 이렇게 관심을 가지시고 후원해주심에 항상 감사를 드리고 있어요. 이제 이곳 Father Home은 네팔 들꽃 청소년들의 중심센터가 될 거예요. 청소년 아이들은 여기에 모여서 자신들이 주인공이 되어 자기들의 앞길을 열어갈 거예요. 여기에 모여서 책을 잃고 토론을 하며 청소년 정책을 세우고 결과물들을 만들어낼 거예요. 자기들의 프로그램을 세우고 믿음으로 희망찬 앞길을 열어가게 될 거예요. 이 은혜가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기를 바라며 건강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네팔이야기] Father Home 기공예배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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